2015 가구박람회 '코펀'
─ 가구와 IT의 완벽한 융합, 스마트 의자 '드로얀 워크스테이션' ─
드로얀 워크스테이션'으로 세계시장 '노크'
3년의 개발기간, '남들보다 앞서간 생각의 결실'
'우와 ! 멋지다.'
'드로얀 워크스테이션'의 실물을 처음보는 모든 사람들의 입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소리다.
이런 감탄사와 함께 이걸 의자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컴퓨터 시스템이라 해야 할까? 하는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
왠지 외관이 우주선에나 있음직한 그래서 영화나 만화책에서나 볼수 있었던 모습인 탓이다.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컴퓨터의 사용환경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 소비자층들의 열광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드로얀(Droian)은 '사람의 형상을 한 로봇이나 장치'를 의미하는 'droid'와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인 'an'을 합친 단어로
드로얀 워크스테이션 유한책임회사는 2012년 설립된 회사이다.
회사 설립전인 2010년부터 주력상품인 '드로얀 워크스테이션' 상품개발에만 전념했고, 최적화 기간까지
총 3년이라는 기간동안 회사의 사활을 걸고 정성과 공을 들였다.
그리고 그 결과물인 '드로얀 워크스테이션'이 2014년 출시됬는데 출시 전부터 세간의 기대와 찬사를 받았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조명아래 그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에 많은 가구업체들이 가구와 IT의 접목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가장 발빠른 상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것이다.
드로얀 워크스테이션 유한책임회사는 현재 이 상품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3년 미국, 유럽, 중국에 특허출원을 해놓은 상태다.
드로얀 워크스테이션의 박지연 팀장은 "드로얀 워크스테이션은 누워서도 컴퓨터를 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최첨단 테크닉이 가미된 혁신적 제품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로 시트를 설정하고 장시간 편안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IT융합가구"라며
"단순한 컴퓨터 의자의 개념을 넘어 IT기반 사무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가구로,
사무공간효율을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적화 해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드로얀 스테이션은 등받이를 140도까지 젖혀 누울 수 있어 허리에 집중되던 몸의 하중을 분산시켜 하루 7시간 이상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해도
사용자가 힘들어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설계자, 등과 같이 밤샘작업이 많은 업종에는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이다.
드로얀 워크스테이션 유한책임회사는 향후에도 사람에 가깝고 이로운 가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드로얀 워크스테이션과 호화되는 주변가구(협탁, 책상 등)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시뮬레이터와 같은 특수용도의
드로얀 워크스테이션 모델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미국, 유럽, 중국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컴퓨터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우뚝 서겠다는 비전도 갖고있다.
화려한 모습과 함께 편리한 기능성으로 미래형 가구로 평가받고 있는 드로얀 워크스테이션의 스마트 의자 가구의 우수성은
올해 2015년 8월 19~23일 열리는 코펀 박람회를 통해 직접 확인 및 체험해 볼 수 있다.
Date : 15-08-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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